결혼 날짜를 정한 후에 제일 먼저 알아본 것이 신혼여행이었어요.
신혼여행지를 결정할 때,
휴양,관광,쇼핑을 모두 다 할 수 있기를 원했어요.. *^^* 처음가는거라...
그래서 알아보다가 가장 일순위는 괌!!.
물로 사이판도 좋았지만, 괌의 약간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모던한 이미지가 맘에 들더라구요~
또한 동남아 휴양지에 비해전염병 등 위생적인 부분에 있어 안전하고,
4시간이라는 견딜만한 정도의 비행시간~,
휴양지 답게 호텔이나 다른 시설들이 편리하다는 것이 괌으로 결정한 이유겠죠...홍홍
그리고.. 괌은 쇼핑의 천국이잖아요^^
이제 괌에서 숙소(호텔)을 어디로 가야할지가 고민했어요.
원래 의심이 많은터라, 광고성의 글들은 배제했어요~
분노의 검색질을 통해, 네이버에서 괌에 대한 까페글, 블로그, 여행사, 웹문서까지 다 모은 후에
제가 원하는 것과 예비신랑이 원하는 것을 하나씩 맞추기 시작했어용~
원래 저의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검색하고,
후기보고, 특히 평생에 한번있는 신혼여행이라서 더 분석적인 모드에 들어갔죠~
웨스틴~웨스틴호텔의 대부분 평은 시내와 근접해 도보로 이동가능하여 위치가 좋고,
 
룸컨디션도 괜찮은편(침대랑 침구가 푹신하고 청소상태도 깨끗함)이라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해변(전용비치있음)이 수영장에서 몇발자국 걸어나오면 되는 것도 장점이죠..

쉐라톤은 룸 컨디션이나 뷔페음식.부대시설이 괜찮은 반면 시내와 멀고, 전용비치가 없다는 것,
한적해서 조용하긴 한데 심심하다고 하네요~
하얏트도 시내위치이긴 한데, 어중간함.조식맛있고, 뷰가 좋다는 것.
하지만, 제가 웨스틴을 선택한 것은 가격대비
룸컨디션, 시내가 근접해서 밤에도 돌아다닐수 있고, 전용비치가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웨스틴으로 결정했답니다.
그리고, 여행사를 알아보기 시작했죠...
검색하면서 괌도우미 후기들을 많이 봤어요...
처음엔 광고성글들이라고 생각해서 배제했던 점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벤트에 당첨되기 위해서 글을 쓸 수 도 있겠지만,
갔다 온 후에 쓴 후기들도 믿음이 갔어요...
대형여행사들과 비교한 후에,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약했네요~
대형여행사들과 비교견적을 내봤더니, 괌전문여행사인 괌도우미로 한것이 잘한거 같아요~
좋은 여행사를 고른 거 같아서, 안심하고 신혼여행은 괌도우미에 맡기려구여~*^^*
이제 쇼핑리스트 작성하고, 괌가이드북으로 괌을 공부하고 있네요~~
많이 기대되고 빨리 갔음 좋겠어요~
첨부한 사진은 괌에 대해 알아볼때, 블로그에서 봤던 사진들이네요~
크기가 작아서^^ 실제로 갔다온 후에 아름다운 괌의 사진을 올려드릴께요~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