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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임신했을때 괌을 갈려고 만발의 준비를 끝냈으나...
그놈의 신종플루 때문에 주변에서도 말 많고 저두 애기한테 나쁜영향 미칠까 두려움데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네요..
그리고 지금 출산한지 딱 1년...
돌잔치 끝내고 홀가분한 맘으로 괌 갑니다.
근데.. 또 곳곳에서 신종플루가 유행하고 있다네요...ㅠ.ㅠ
그래서 아기랑 저랑 신종플루 독감 예방주사도 미리맞았네요..
그냥 막연하게 괌이 가고싶었어요...
작고 아담하고 이쁘고 그런 나라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자주가는 엄마들 까페에서 괌을 검색해서진짜 수백개의 글을 읽다가
어느분이 괌도우미를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인연이 되었넨요...
그까페 추천으로 웨스틴이란 호텔을 알게되었어요...
가격대비 룸컨디션이 최고라고...
아기가 있어서 위생상태가 많이 걱정되었거든요...
그리고 시내에 있어서 쇼핑도 용이하고 식사도 용이하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수영장이 작아서 애기들이 놀기에 딱이라고 하더라구요...
또하나의 매력은 수영장이랑 바다가 연결되어있다는점에 메리트를 많이 느꼈네요...
너무 궁금하네요.. 어떤모습일지...
금욜 출발인데 아직도 준비해야할것이 많지만....
설레기만하네요...
그런반면 또 두렵기도하네요...ㅠ.ㅠ
혹시 아기 컨디션이 나쁘지는 않을까...
괌도우미의 도움으로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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