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선후배로 함께 대학원생활하다
3년을 만나고 그리고 결혼한지 이제 3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결혼 3주년이 될쯤 우리에게 새로운 식구가 생긴걸 알게되고,
그동안 너무 열심히만 살아서~^^
신혼여행 이후로 둘만의 변변한 여행이 없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아가가 생기면 둘만의 여행은 더 꿈꾸기 어려울 것 같고,
항상 함께 노력하고 애쓰는 우리 부부에게
그리고 뱃속에 있는 아가에게
함께 꿈꾸고 행복할 수 있는 태교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우려도 이만저만 아니라
갈까말까 팔랑귀인 저는 백번은 고민한것 같아요.
태교여행은 괌이라는 의견이 너무 많고, 임신중이어서 동남아는 안된다는 신랑의 의견이 강해
다른 곳은 생각하지 않고 괌으로 알아밨어요.
아무래도 급하게 준비하다보니, 이것저것 알아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우연히 괌 여행정보를 알아보다
괌도우미를 알게 됬습니다.
보통은 패키지 여행 성격이 강한데 비해
일일이 원하는대로 선택해서 여행할수 있고, 호텔및 가격이 딱 정해져 있고
거품이 없는거 같아서 맘에 들더라구요.
웨스틴도 해븐리 배드라고 하나요?
임산부 불면증에 넘 조을것 같고, 우선 비치가 너무 이쁘고, 수영장이랑 연결된것도 좋구요.
위치적이점이야 머 두말하면 잔소리인것 같고,
가격대비도 젤 실용적일 것 같았어요.
열심히 알아본 결실이 있게
기왕이면 방도 좀 깨끗하고 좋은 위치면 더 좋겠네요^^
임신중이라 주변사람들도 다들 예민 신랑도 예민 임산부도 조심조심이랍니다.
행복한 추억 쌓고 담에 아가가 태어나서 좀 자라면
여기가 우리 셋이 왔던 곳이라고 얘기해주고 다시 방문했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