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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왕자 가족의 웨스틴 4박 5일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먼저, 짱구왕자 가족이 괌으로 여행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비행시간, 시차, 정치적상황, 신종플루 위험도를 고려한 결과 22개월 아이를 데리고 가는 첫 휴가지로
최적의 여행지가 바로 괌이었지요~
이제 여행지가 정해졌으니 호텔을 정해야 했죠..
호텔의 위치, 부대시설, 아침부폐, 편의시설의 근접도, 가격...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보니 최적의 호텔이 웨스틴이더군요~
목적지는 괌 웨스틴으로 정해졌고..다음은 여행사를 선택하는데 2주가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괌 상품을 취급하는 모든 여행사에서 견적을 내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듯 한데~
최종 결정하여 선택한 여행사가 바로 "괌 도우미"였습니다.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픽업,샌딩,시내관광까지..
대형여행사가 세밀하게 신경써 주지 못하는 부분들도 일일이 직접 챙겨주시고, 문자도 보내어 주셔서 그 점이 넘 만족스러웠어요~
설레임을 가득 안고 떠난 짱구가족의 괌 여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답니다~
투몬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밀려오는 습하지만 맑은 공기에 기분이 너무나 좋아지더라구요..
비자 덕분에 출국심사를 빠르게 통과하고 픽업을 받아 웨스틴에 체크인을 했는데 역시 우리의 선택이 옳다는걸 알았습니다~
에어컨의 성능은 매우 훌륭해서 추운 느낌까지 들었고, 욕실은 욕조와 샤워바가 분리되어 있어 넓은 공간이었으며,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는 타월과 비품, 미리 정성스레 준비해 놓은 아기 침대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냉장고의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것이지요..
미리 준비해 간 아이스팩을 활용하니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참고하시길..
드뎌 다음 날 심가이사님의 가이드로 시내 관광을 했습니다~
태풍이 만들어져 폭우가 쏟아 지는 속에서도 심가이사님은 괌의 역사와 지형, 기후, 특색에 관해 정성스레 설명을 해 주시고 관광을 시켜 주셨습니다. 역시 심가이사님의 명성 그대로 너무나 친절하게 맛집 정보도 주시고 여행 팁도 알려주셨습니다.
그 후 괌에서 보낸 나머지 시간들은...
일 분 일 초가 아까울 정도로 너무나 소중하고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에머랄드빛 바다는 우리를 설레이게 만들었고 호텔의 풀장이 필요없을 정도로 해변은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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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호텔 룸 발코니에서 찍은 것인데 너무나 아름답죠~
아침에 눈을 떠 발코니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침부폐..
일본 사람이 많이 이용해서인지 미소된장국과 밥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 아침을 먹이려면 써니 라이즈 업~하나만 곁들이면 아주 훌륭한 아침식사가 된답니다~
또한 전망엘리베이터..
수영장으로 나가는 문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매우 훌륭한 바다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아침에도, 낮에도 ,밤에도 무척이나 아름답더군요..
꼭 한 번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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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웨스틴 호텔을 이용하고 나서 느낀 가장 편리한 점은 호텔 앞에 파란 지붕의 ABC스토어가 있어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 24시간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호텔로비에 시티ATM이 있어서 시티국제현금카드를 언제나 이용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해요^^
그리고 또 하나!!
호텔 앞 버스정류장에서 람람버스를 타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
특히 메이시스 백화점이 있는 마이크로네시아몰이나 K마트에 갈 때 너무나 편리하더군요..
메이시스백화점에서는 꼭 International Discount Card 받으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마지막으로..
웨스틴 호텔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만다라 스파에서 남편과 시아쯔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그동안의 여행의 설레임으로 인한 긴장감과 피곤을 한 번에 날려주는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호텔 Prego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sunset 너무 멋지죠?
귀국하는 날 공항 샌딩까지 아기 있다고 배려해주신 심가이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괌에서의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게 도와주신 괌도우미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또한 웨스틴 호텔 내의 로고스 사무실 담당자 분께도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아서 그 분의 친절함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괌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괌도우미를 통해서 웨스틴으로 가고 싶어요..
이상 조금은 부족한 짱구가족의 괌 여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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