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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생각만해도 항상 저를(어쩌면 모두에게나) 설레게 하는 단어입니다.
나이가 어릴때 무작정 떠났던 '놀러가는' 의미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나이를 먹었고,
든든한 남편과 소중한 분신과도 같은 26개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서 느낌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여행은 오랜 회사생활 끝에 얻어낸 포상휴가
(6일)와 포상금(여행경비)으로 가게되는 것이라서 더더욱 남다르고 살짝 애사심도
더 생긴다는...^^ 꼭 길이길이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도록 해야겠다 싶어 여행준비
또한 긴시간 꼼꼼하게 해가고 있습니다. 보통 괌에 간다고 하니 PIC로 가냐고들
전부 물어보더군요. 하지만 저희는 26개월 아들을 중심에 두고 여행계획을
짜고 있었고 그러던중 웨스틴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괌도우미와 괌웨스틴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블로그에 추천1위라서 관심이 갔던 것 외에도 너무나도 착한 여행경비,
'괌'하면 산호빛의 해변과 해변에서의 물놀이를 빼놓을수 없는데 전용비치가 있어
어린아이와 안전하게 놀기좋다는 점, 시내와 가까운 입지조건이라서 쇼핑하기
도 좋고 평소 먹는것을 즐기는터라 시내에 몰려있을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닐수
있을거라는 점, 조식맛이 탁월하다는 점 등 26개월 아들과 우리부부가 전망좋고
편안한곳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며 지내기에 정말 딱일것 같아서 최종낙점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일까요?~!!!
괌 웨스틴호텔 수영장 등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봤다는 생각이(전생에 여기서 살았던건
아닐테고 말이죠.^^) 잠시 기억을 더듬어보니 2010년 11월경 포토샵 강의를 듣던중 예제로
나왔던 풍경이 괌 웨스틴이었더라구요. 이때부터 괌 웨스틴과의 인연이 시작된걸까요~ㅎㅎ
바쁜일상에 쫓겨 앞만을 보며 시커먼 아스팔트 도로위를 달리다가 잠시 우측
깜빡이를 넣고 한적한 시골길의 가로수가 우거진 시원한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로움과 같은,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기 위해 떠나는 또다른 길 '여행'
괌 웨스틴과 함께하는 이번 여행이 우리 가족에게 충분한 휴식과 사랑이 충만한
여유로운 여행이 되길 기대하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
다녀온 후 후기도 기대하세요~^^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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