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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벌써 5년이 지났네요. 그 사이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쁜 우리 아들이 태어났구요.
출산하고 돌잔치하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아기는 17개월이 되었구..
저도 이제 슬슬 사회생활을 해야할듯하고.. 아기도 어린이집에 적응중이거든요.
다시 맞벌이하며 아기 키우면 정말 시간이 빨리갈거같고, 시간내기도 어려울거 같아
3월 온가족 여행을 계획했어요. 사이판을 갈까 발리를 갈까 어디를 갈까하다가..
친구네 가족이 괌다녀온 사진을 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괌!으로 정하고..
숙소는 어디를 할까 고민했죠.
괌다녀온 친구들한테 모두 연락해서 어디가 좋고 어디가 별로고 다 들었어요.
PIC는 숙박시설이 좀 오래됐구.. 모두 웨스틴을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호텔은 생각지도 않고 숙소도 웨스틴으로 정했어요.
사실.. 아기보느냐고 낮잠잘때 잠깐잠깐밖에 시간이 안나 오랜시간동안 결정하고 그러진 못했어요.
속전속결.. ㅎㅎ 바로바로 결정하고 선택했죠.
이제 여행사는 어디를 통해서 갈까 했는데 이것도 검색한방으로 괌도우미 낙찰!
다른곳 재보지않고 그냥 믿음이 갔어요. 연락하고 계약금넣고 확인메일까지.. 괌도우미도 신속하고
깔끔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음~~ 역시 탁월한 선택!! 이었어 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이제 2주정도 후면 출발이네요. 그사이 준비도 잘하고 아이 컨디션조절도 잘해서 정말 후회없이
잘 쉬고 잘놀고 와야겠어요. 괌도우미에 예약해서 든든한 마음으로 이젠 여행가방 싸렵니다 ㅎㅎ
http://blog.naver.com/banjirr/101029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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