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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 ..
결혼전 여행을 많이 못다닌 와이프에게 매년 비행기를 태워주겠다라는 약속을 했다.
1년차 신혼여행으로 보라카이,2년차는 임신중인관계로 가까운 제주도로,3년차에는 아기가 신생아인 관계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대신 명품가방으로 이를 대신했다.
쉬울줄로만 알았던 약속은 이제 겨우 4년차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많은 벽에 부딪히고 만다.
올해도 두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끝에,둘째 생기면 내년은 더 어렵겠다는 생각에 여행을 결정하고 마땅한곳을 알아보기 시작햇다.
적당한 비행시간에 다녀올 수 있는 곳은 동남아겟거니,생각하고 세부정도를 생각하고 한여행사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앗더니 그곳에서 추천한는곳이 괌이다.비용상 시간상으로는 차이가 없는 곳..왜 그동안은 멀게만 느껴졌던걸까?남태평양이란 이름에 진작 엄두를 내지 못한듯하다..
그래서 일단 여행지인 괌을 정하고 여러 여행사를 통하여 상품을 알아봤다.
직업이 인터넷으로 먹구 사는일이라 알아보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앗다.
휴양을 목적으로 정한것이기 때문에,여러 패키지가 묶여있는것보다 항공+숙박+호텔픽업정도만 있는 상품을 찾아봤다.
비슷한 내용의 상품이 여행사마다 가격은 천차 만별이다..
그중 주변의 추천을 받아 괌도우미를 알게 되엇고,확인결과 동일상품에 대해서는 가장 저렴한것 같앗다.아무래도 괌전문 여행사다 보니,대형 여행사들보다 인지도가 낮아,이름 자체가 낯설어 잠시 고민도 하엿지만,자유 여행에 구지 여행사 이름값을 주는것도 아니다 싶어 괌도우미로 결정을 하고,여행사에 대한 정보를 찾다 보니,내 고민은 기우에 불과하엿다 평판이 아주 좋앗다..
이렇게 여행사와 여행지를 정하니,그다음은 항공과 숙소의 대한 고민이 왓다.
처음 괌 여행을 추천받앗을때는 PIC 를 추천받고,그리로 가기로 결정하엿으나.2돌이 안된 아기가 놀기에는 시설좋은 물놀이는 필요 없겠다 싶어 호텔쪽으로 알아보기로 했다.괜찮은 호텔을 추려본결과 하얏트,아웃리거와 웨스틴 호텔로 좁혀졌다.세호텔 모두 가격대비 괜츦은 호텔인것같다.비용은 3식구 기준 호텔별로 15~30정도 나는것 같다.아예50이상 차이나면 결정하기 쉬울텐데,가격이 좀 예매하게 차이난다.ㅋ며칠동안 결정을 못하고 고민을 하던중 이벤트 공고를 보고,고민에 마침표를 찍었다.같은 가격에 이벤트를 통해서 조금 더 혜택을 받고 갈 수잇다면 그것보다 합리적인 선택이 또 어디 있으랴..
올해는 와이프에게 결혼전 약속을 지킬 수잇게 되어 기쁘고,
합리적으로 팜팜을 통해서 괌여행을 할 수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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