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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해외여행은 항상 일본, 홍콩 등등의 자유여행으로 온종일 돌아다니는 여행이였어요.
이번엔 육아에 지친 동생과, 일에 지쳐 쉬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자매끼리의 휴양여행으로 괌을 선택했습니다.
친구중에 이미 괌을 3~4번이나 다녀온 친구가 있어서, 그 아이의 도움을 많이 받았구요.
그 친구가 추천해준 곳이 괌웨스틴과 바로 이 "괌도우미" 였습니다.
웨스틴은 괌도우미가 좋아~ 이러더군요.
원래 자주 이용하던 곳이 현*카드 제휴 여행업체 여서,
괌 웨스틴 자유 966,000 원 부터~ 가 있어서, 제가 가려던 5월 날짜를 클릭하니 160만원으로 바뀌더군요..
이건 아니잖아요~
혹 여기도 그런가 싶어서 전화를 해보니, 3월의 가격 그대로 5월도 같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인원도 한명 두명 늘고, 중간에 가는 사람도 바뀌고, 이래저래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싫은 소리 한번 안하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구요. (여자분 감사해요^^)
웨스틴은 워낙 헤븐리 베드로 유명하고, 여기 비치가 다른 호텔 앞 비치보다 더 깨끗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다다음주 출발인데 이래저래 여행준비하면서 신났습니다.
얼른 떠나고 싶은 마음 만빵이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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