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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해외여행은 한번 가보았지만.. 그땐 첫애를 데리고 오사카를 다녀왔어요.
휴양지가 아니다보니 아기를 데리고 다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여.
계단도 많고 일일이 유모차를 들고 아기와함꼐...
그래서 요번 여름휴가는 꼭 휴양지를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거기다가 거리도 많이 멀지도 않고... 4시간 반 거리인 괌을 선택헀어요.
거기다가 괌은 또 해변이 이쁘더라구요.
거기다가 휴양지이지만.. 쇼핑도할수있고 일석이조더라구여.
항공은 마일리지가 있어서 제가 따로 예매를 해두었구요.
어느 여행사를 통해서 가냐였죠.. 많이 검색헀어요.
아기보랴.. 거의 새벽마다 검색을 했는데.. 괌도우미가 제일 가격도 착하면서도 서비스가 많더라구여.
그리고 카페에 보면 괌도우미를 통해서 괌을 다녀왔다는 후기들도 많이 보았구요.
그래서 일단 괌도우미에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호텔이였어요. 괌에서도 많은 호텔들이 있는데...
어떤 호텔을 가느냐가 고민이였어요.
한적한 호텔을 가느냐 시내에서 가까운 호텔을 가느냐가 문제였죠..
근데 아기가 있다보니까.. 렌트를 한다해도 매번 차를 가지고 나가는것도 무척 힘들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시내에서 가깝고... 깨끗하고 좋은 호텔을 찾다보니까..
딱 괌 웨스틴 호텔이였어요 .
웨스틴호텔도 후기에서 많이 봤었어요. 엄마들이 후기남긴걸 보면 참 객실도 좋았다고하더라구여.
오히려 더 비싼호텔을 갔었는데 거기보다 좋았다고하더라구여;
웨스틴은 또.. 해변에서 가깝다고 들었어요. 그것도 너무 맘에 들더라구여.
처음에는 호텔을 좀 저렴한곳을 가자 생각했었는데... 보통 어른들도 해변갔다가.. 젖은채로 많이 걸어서 호텔가기엔 좀 그렇잖아요. 거기다가 아기까지 데리고 가는 여행이라서 고민이 많았어요.
호텔도 가깝고 해변이 가까운곳이 좋겠다 생각해서 괌 웨스틴에 예약했어요. ^^
또한..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다고하더라구여. 그점또한 너무 맘에 들었어요.
많은 호텔들도 세탁기가 있는것 같긴했는데.. 특급호텔도.. 세탁기가 없어서 한인타운까지 나가서 세탁을 하고오쎴다는글을 본적이있어요.
또한.. 유아자쿠지또한 있어서.. 저희같은 가족여행엔 딱이다 싶었어요.
아기를 잡아준다고해도.. 자쿠지같은 그런 유아풀이있엇으면 했거든여.
시내에서도 가깝고 호텔수영장과 해변이 이어져있고.. 객실도 리모델링해서 좋고....
세탁시설도 잘 되어있고.. 또한 제가 알아본 바로는 5층인가? 서비스센타같은것이 있다고 들었어여.
현지옵션을 한다거나 렌트같은거 하고싶을때 문의하면 예약도할수있고 그런것 같더라구여.
또한.. 괌 웨스틴이 괌에서 제일 침구류가 좋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모든 조건을 다 갖춘 호텔은 없을것 같아요.
호텔을 정말 많이 고민했네요.
그런데 이거좋으면 저건 안좋고 그렇더라구여.
한가지 조건들은 다 만족하는데.. 예를 들면.. 객실전망이나 물놀이가 맘에들면 시내에서 멀다던가...
호텔은 좋은 호텔인데 세탁시설이 없다거나...
가격은 저렴한데 해변이 멀거나 호텔수영장이 없다거나..
정말 괌 웨스틴만한 호텔이 없는것 같아요. 파셜오션뷰도 좋을것 같은데..
좀더 바다를 가까이 보고싶어서 오션뷰로 예약했어요.
빨리 가고싶네요. *^^*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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