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괌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투몬 지역에서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는, 비교적 한적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더욱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고층 빌딩에서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가장 안성맞춤인 호텔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은 주위에 있는 많은 투몬 지역의 호텔 중에서도 최고급 호텔 중 하나로도 손꼽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호텔 앞 해변 >

< 호텔 실외 수영장 >

괌은 주로 가족이나 연인들이 많이 오지만 혼자서도 적지 않게 오는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투몬 호텔 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가족 분들이 레저, 쇼핑 등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저와 같이 혼자 가는 여행객들도 편안하게 쉬다 올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혼자 여행을 하면서 자기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내부 객실 >

< 호텔 주변 경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