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휴가는 괌으로 정하고 일찌감치 호텔로 몇달을 고민했습니다.
사실 첨에는 PIC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었죠.아이들의 놀거리가 많다는 이유로...
그런데도 자꾸 가보지 않은 호텔에 대한 궁금함과 좀 더 나은 호텔이 없을까하며
선뜻 예약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책도 보니 웨스틴에 대한 평이 많이 올라와 있고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슬라이드가 없는게 아쉽지만 사진으로 보는 어린이풀도 괜찮더라구요
수영장과 연결되 눈부신 해변도 좋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자쿠지까지...
이 정도면 쉬면서 즐기기엔 좋은 거 같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곤 웨스틴으로 가볼까하고 여행사사이트와 카드사 등에서 가격을 비교해보았는데 괌도우미가 가장 착하고 전화받으시는 분도 너무 친절히 꼼꼼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바로 예약을 해버렸네요.
우리아이가 미국여행에서 스타벅스에 많이 가보아서 그런지 스타벅스 느므 좋아하는데 웨스틴에 입점되어있다고 하니 우아하게 커피한잔 해보려합니다.^^
다들 숙면을 취해 너무 만족했다는 침구가 벌써 기대됩니다.복불복이지만 가급적 해변이 아름답게 보이는 곳으로 방배정받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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