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여행을 계획하고.. 호텔을 알아보기 위해 폭풍 검색을 하였습니다.

검색과 친구의 추천으로 괌도우미를 알게 되었네요~

여행을 하면서 잠자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 몇일 동안 고민끝에 웨스틴 호텔로 결정!

지리적인 위치와 호텔 컨디션이 우리와 딱 맞았습니다.

투몬 중심가에 위치하여 쇼핑과 교통이 편리하고...^^

전용비치가 있어, 스노쿨링을 좋아하는 우리 신랑에게 딱이었습니다. 특히, 밀가루처럼 부드러운

모래가 좋다고 하네요^^

신행때 마우이 웨스틴호텔의 헤블리 베드를 기억하며, 괌에서도 웨스틴을 선택하게 되었죠~

괌 웨스틴 또한 헤븐리 베드.. ^^ 

6월부터 기다린끝에 드디어,, D-day가 시작되었습니다^^

맘은 오래전에 괌에 떠나 있었죠~

수영장 사이가 크진 않지만.. 작은 자쿠지가 있어..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어 좋다고 하네요~

괌 도우미에서 알차게 준비한 내용과 왕성한 쇼핑으로 피곤해진 몸을 달래줄 웨스틴 호텔...^^

소풍전 마음처럼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