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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처음 떠나는 해외 여행.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괌은 공항에서 숙소 접근성도 좋고,
4시간 정도의 비행시간이라 최적의 휴양 여행장소이다.
그리고 선택은 괌웨스틴으로,
아이가 6개월도 안되서 시내랑 가까운 곳을 선택해야 했다.
전에 갔던 피에스타는 중심부와 걸어서 15분 이상 걸렸던 것을 감안하면
괌 웨스틴 호텔은 우리가족의 첫 여행지로 최적지다.
남편은 괌웨스틴 관련해서 이곳저곳을 웹사이트를 찾아봤다.
결국 괌도우미 팜팜 여행사에서 예약을 했다.
사이트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였다. 우리는 호텔only만 찾았고 괌도우미가 가격도 가장 합리적이였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괌웨스틴만한 곳은 없는 것 같았다.
아마도 전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한다.
괌이 좋은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가깝고 공항에서 숙소 접근성도 있지만,
아울러 국내에서의 거의 3분의 1 가격에 유아용 의류도 판다.
게다가 여자들의 로망인 면세점과 수많은 mall 등.
운전하기도 어렵지 않아서 차를 렌트 해서 돌아다니기에도 최적의 장소다.
미니 하와이라고 할까? 하와이까지 아이 데리고 10시간 가까이 갈 생각을 한다면,
여행이 아니라 거의 중노동이다.
그러기에 한동안 우리 가족의 선택은 한동안 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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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자
임대웅, 정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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