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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여섯명이네요. 뱃속 둘째까지 ^^
처음 둘째 임신 소식을 알고 나서 이번엔 꼭 시간내서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자 남편이랑 약속했어요.
딸아이도 이제 36개월을 넘었고 바쁜 일상에 쫒겨 해외여행은 못 가본지 어언 몇년이네요.
이왕 가는 김에 부모님도 모시고 온 가족이 떠나자 해서 다섯 식구가 함께 하게 된 첫 해외여행.. 목적지 선정은 크게 고민하지 않고 가까운 곳으로 쉬다 오자는 결론으로 괌으로 결정했어요.
목적지가 정해지고 나니 어느 여행사를 통해 어느 호텔을 묵을 건지 항공사 선정 등 결정해야 하는 소소한 것들이 많더군요. 맘스카페 등 여러곳을 며칠동안 검색한 끝에 괌 전문 여행사인 괌도우미로 정하고 위치나 룸 컨디션, 숙박료 등을 고려해 웨스틴 리조트를 선정하게 되었네요.
딸아이가 놀만한 비치나 수영장이 있고 시내 접근성도 좋아 부모님들도 지내시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녀오신만큼 후기가 많은 것도 결정에 도움이 되었네요.
이제 짐을 싸기 시작합니다. 이틀후면 출발이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돌아오면 후기 남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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