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돌잔치를 조촐한 가족모임으로 하기로 하는 대신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내년에 나올 둘째 또복이도 함께 가니 가족여행 겸 태교여행이 되는 셈이에요
돌쯤 된 아기를 데리고 임신 5개월인 내가 갈만한 곳을 검색하던중 비행시간이 적당한 괌으로 결정,
다시 여행사와 숙소를 알아봤습니다
괌관련 여행사 몇곳을 뒤져본 결과 괌도우미 견적이 가장 만족스럽더군요
숙소 며칠을 검색하고 고민하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이용후기가 대체로 좋은 웨스틴 괌으로 4박 5일 가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고맙게도 임산부라고 오션뷰로 업그레이드도 해준다고 하네요
괌 음식이 대체로 짜다던데 여기 조식부페는 종류도 많고 맛있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다은이가 돌이 지났으면 조식부페의 밥과 미소된장국으로 해결했을텐데 ..
레토르트 이유식과 와코도 보리차를 준비해가기로.
웨스틴에 묵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침대얘기를 하던데 heavenly bed 라고.. 얼마나 푹신하길래!!!
수영장에 전용비치가 연결되어 이용이 편하다고 하네요
전용비치에서 50m쯤 가면 스노쿨링하기 좋은 장소가 나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