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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매년 해외에 나가겠다 다짐했는데..
임신하고 지후 낳고..
여러 상황으로 인해 쉽지가 않아
지후 두돌에 여행가기로 결정했어요^^
지후가 어리다 보니 휴양이 나을듯하여
사이판, 세부, 괌등 여러곳을 둘러보았는데
관광도 하고 물놀이도 하는 괌으로 낙찰^^
이곳저것 견적을 받아보니 괌도우미가 가장 저렴하게 내어주어
바로 예약진행했어요~
아기가 있다보니 젤 걱정이 숙소인데
쉐라톤이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어 맘에 들었지만 시내와 너무 멀어서 패쓰~~
하야트가 최고라고 하는데 조식포함도 아닌것이 왜이리 비싼건지!!!
위치도 좋고 해변도 좋고^^
웨스틴으로 결정했어요!!
웨스틴 야경이에요.옆에는 하야트와 아웃리거 인가요?
홍콩섬을 바라보는거와 같다면..오바겠죠 ㅋ

웨스틴 호텔에서 바라본 해변이에요..
정말 남태평양바다가 너무 이쁘네요.
저 파라솔에 앉아서 시원한 맥주 한잔하며 독서하고 싶네요..
애기는 뛰어놀며 모래놀이하고..
벌써부터 행복해져요..^^

여긴 로얄고객전용이래요 룸넘버가 적혀있다는데...
나중에 한번 이용해보고 싶네요 전용비치라던데...
금액이 마니 차이나겠져???

수영장이에요
요기서 애기랑 물놀이도 하고 둥둥 떠다니고 싶어요..
아직도 한달이나 더 남았는데 늘 즐거운 상상중이에요. 
숙소에서 바라본 해변이에요.
여긴 오션뷰인가요??
이벤트 선물로 오션뷰 업그레이드 받을걸 그랬나봐요 ㅠㅠ

즐겁게 놀았으니 이제 푹쉬어야져^^
침대가 큼직하고 무지 푹신하다는데 생각만해도 피로가 풀릴거 같네요~
두개 붙이면 애기랑 굴러다니면서 자도 안떨어질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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