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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발령날 줄알았는데 공보의 발령이되서 1달간 시간이 남았다
올해 공보의 가면 여름휴가는 쓰기 힘들다구 해서 와이프 휴가 땡겨서 괌으로 가기로 했다
예약을 늦게 한터라 비행기 표 구하기나 호텔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아마 세부 지진으로 괌으로 더 많은 인파가 몰린 걸 수도..
암튼 우여곡절 끝에 괌도우미에서 웨스틴 호텔로의 상품 예약이 됐다ㅎ
알아보니 시내에서도 가깝고 식사도 괜찮고 전용비치도 있어 좋다는 평이 많다
아직도 날씨가 너무 춥다..
어서가서 따뜻한 해변에서 맥주한잔 땡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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