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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친구와 함께 떠났던 괌인데 이번엔 가족들과 새로 태어난 아기와 함께 떠나요~ 가는 시기가 연휴라 그런지 그때보다 비싸서 폭풍검색 후 일찌감치 괌도우미를 통해 예약해놨었더라죠..
제작년엔 진에어로 3박4일 다녀왔는데 이번엔 대한항공 4박5일 일정이랍니다. 그때 비행기 안에 아기들고 많고 가족단위 여행자들이 많았는데, 저도 가족들과 함께 다시한번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었네요 ^^
가격대비해서 동남아도 좋겠지만, 동남아는 비행기를 갈아타거나 내려서 또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기와 함께 가기에는 너무 좋은 괌이예요
4시간정도 비행하고 공항앞에서 택시타면 5분안에 도착할수 있는 괌웨스틴호텔~ 집으로 돌아올때도 놀만큼 놀고 공항으로 와도 시간걱정 되지 않아요.
괌웨스틴호텔 리모델링하고 좋다고 해서 그때 선택했는데 다녀와본 결과 만족스러워 또 그쪽으로 가요~
일단 침구가 짱이예요~ 침대에 누우면 침대가 스윽~ 절 감싸안아줍니다. 거위털이라고는 하지만 먼가 특별한거 같아서 첨 누워본 느낌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괌에서 젤 가지고 오고 싶은 물건이예요.
그리고 전용비치!! 많이 넓지는 않지만 무동력으로 멀리 나가도 깊지 않아서 절대 위험하지 않구요, 하루종일 놀아도 전~혀 질리지 않아요~ 바다가 너무 뜨거우면 수영장으로 가면 되구요, 제가 갔을때는 한쪽이 공사중이었는데 지금은 다 끝나서 더 넓어진거 같더라구요.
시내에서도 가까워서 누구한테 안물어봐도 호텔밖으로 나가면 여느 블로그에서 볼수 있는 음식점, 쇼핑센터 쉽게 찾을수 있구요 바로앞에 버스 탈수 있어서 차모르나 gpo, 마이크로네시안몰 쉽게 갈수 있구요, 호텔 로비 앞쪽에 한인택시가 있더라구요, 거기에 말하면 영어 안하고도 택시 이용해서 어디든 갈수 있어요. ㅋㅋ
제가 다른 호텔을 이용해 보지 않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지금 맘 같아선 또가라고 해도 웨스틴일거 같아요.. 참, 조식은 언제나 일찍 내려가서 먹어서 그런지 붐비지 않았구요, 오믈렛 진짜 맛있어요.. 점심 부페도 한번 이용했었는데 조식과는 다르게 더 푸짐해서 만족했어요~
조식먹고 나가면 바로 수영장과 바다가 연결되어 있어서 저희는 먹자마자 나가서 하루 종일 놀다자다 하고 왔어요
이번에는 아기가 있어서 그런 자유는 없겠지만, 그래도 괌 웨스틴호텔의 비치베드에 푸른바다 바라보면서 잠깐은 누워있다 올수 있겠죠?
갔던곳이라 맘이 편하면서도 여행전에 두근거림은 어쩔 수 없네요..
http://blog.daum.net/lohwan/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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