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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맘"이란 이름에서 "엄마"란 이름을 단지도
어~언 14개월째 접어드는 "연재엄마" 인사올립니다.
연재가 뱃속에 있을 당시,
태교여행으로 찾았던 "괌-웨스틴"
지금 제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처럼,
저 역쉬 불꽃 검색 자료수집 등등
뱃속 아가의 태동을 벗삼아
컴퓨터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준비를
참 많이 했었습니다.
그때 여기저기서 추천 받았던
"괌도우미"
전화로 상담을 받았는데,
자료수집, 불꽃검색에 넘흐 치중한 나머지 ㅠㅠ
예약이 꽉찼다는 하늘이 무너지는 소릴 들었습죠..ㅠㅠ
2010년 저희가 갈 당시 미군 해양 훈련기간과 겹친지라,
엎친데 덮쳤다고.. 호텔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ㅠㅠ
처음엔 아웃리거만을 고심하며
그 외에 호텔은 생각도 안했었더랬죠..
그러나.. 아웃리거는 이미 해군들로 꽉 찬 상태..
어떻게야 하나..고민하던 차
괌도우미에서 예약은 하지 않았지만,
이런저런 정보를 주셔서 웨스틴이란 호텔을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가타부타 말 그만하고,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1-항공편 >>>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좌석 업글!)

임신 전 잦은 해외출장때 쌓아 놓은 덕을 톡톡히 봤네요.
좌석 업글에 필요한 마일리지는
왕복 1인당 25000마일입니다.(비성수기시)
요번 휴가때도 저흰 대한항공 여정으로 좌석업글하구요,
뱃속에 있던 연재가 세상에 나오니,
이녀석도 마일리지가 필요하다더라구요,
이녀석은 2500마일 필요했습니다.
참고로 연재는 휴가때 17개월에 접어들게 됩니다.
또 한가지, 가는 뱅기는 새거라 저런 좋은 좌석이고,
한국 오는 뱅기는 좀 오래된 좌석이라 옛 비지니스 좌석입니다.
2-호텔>>> 웨스틴!!!(정말 최고의 선택!)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처음엔 아웃리거만을 바라보고 안간힘 쓰다가 |
밍기적대는 사이 이미 방이 다 차버렸고, 저희가 갔던 그 주가
미군들이 해상훈련하던 때와 겹쳐서 거의 모든 호텔이
방 대란이었습니다..^^
결국, 웨스틴으로 결정, 가보니
생각보다 룸 컨디션도 훌륭하였고,
위치도 정말 최고로 편하더군요..
호텔 앞 해변도 참 예뻤고, 수영장도 아담하니, 조용해서
태교여행을 온 부부, 혹은 아이가 돌쟁이 전후 가족 놀기에는
정말 좋더라구요^^;;
저나 신랑이나 담에 가게되도 웨스틴에서 묵자고 했고,
요번에도 별 고민없이 바로!!! 웨스틴!!
또 바로!!! 괌도우미!!!! 휴가 4개월 전에 예약해버렸네요^^
정말정말 강추입니다!!!!
7월 요금이 아직 안나와 있던 상태였는데,
통화로 상담해주신 직원분이
일단 6월 요금으로 책임지고 진행해 주시겠다 하여
믿고 예약했구요,
나중에 최종예약때 보니, 그때보다도
더 할인을 잘 해주시어,
예상금액보다 저렴히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다들 괌 여행 가실때,
괌도우미를 추천하고, 또 선택하시는지
그때 확 알아버렸답니다..ㅋㅎㅎ^^
3-쇼핑편 >>> 웨스틴 근처 쇼핑몰들, 마이크로네시안몰, 메이시스
웨스틴에 도착후,
일단 주변탐구에 들어가보세요.
웨스틴에서 걸어나와 많은 후기에서 보았던
ABC마트를 들려 구경..
(아기자기한 선물거리와 식료품들이 있었습니다.)
ABC에서 제가 산 건-버츠비 상처연고 5개^^
그 뒤 그 옆인 JP 슈퍼스토어를 방문..
정말 다양한 패션아이템과 소품들 왕창 구경..
JP에선 아기자기한 주방용품들을 샀어요~^^
건너편 The Plaza 구경뒤 일식당에서 점심을 떼우고..(2층)
투몬셔틀(빨간버스)을 타고 마이크로네시아몰 메이시스로 갑니다^^
(웨스틴 바로 다음정류장이 마이크로네시아몰이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거기서 꼭 하셔야 할 일!!
INFO.에 가셔서 외국인 할인카드를 달라고 하세요!!
모든 상품에 추가 10%가 됩니다..
전 영어를 못해서 일어로 (와리비끼 카~도 와리비끼 카~도)를 외쳤더니
무성의한 뚱뚱아짐마가 무표정으로 던져주더라구요^^ㅋ
정말 큰 쇼핑몰로, 메이시스 백화점은 양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여성.주방관하고, 남성.아이들관..
솔직히 여성.주방관.. 볼꺼 없습니다..그때당시D라인이던 저와
같은분들에게는요..^^;;
남성.아이들관에 가서 폴로로 양가 어르신들 선물 끝내고
(반팔T 30불정도..)
아이들관에 가서, 아직 성별을 모르던 울 뽀뽀(연재 태명입니다..^^;;)
원피스(딸을 원해서ㅋㅠㅠ)며
우주복이며, 혹 아들일경우 대비로 남자아기옷도 샀습니다..
한국 폴로에서 옷 한벌도 안되는 가격으로 저 아가옷들 모두 살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드리는 또 한가지 당부 팁!!
옷 사이즈 고민 많으시죠??
저.. 뭣모르고 new born, 3month,3-6month들만
가~~~~~~득 사왔었습니다!!
ㅠㅠ
애기 낳아보고 정말 피눈물 흘렸지요..
일단, 애기가 100일이 되기 전까지
외출할 일.. 예방접종외엔
거~의 전무후무 합니다!
특히 저희 연재처럼 4kg를 육박하거나, 넘게 태어난 아가들,
성장속도 정말 빛의 속도입니다..
참고로, 연재는 태어나자마자 S사이즈 기저귀를 찼구요,
괌에서 사온 모든 옷들은
주변 친구들에게 선물로 돌리고,
9month짜리 두어벌만 겨우겨우 연재 100일 전에 입혔었네요..ㅠㅠ
또 무슨 미쿡 아가들은 사이즈가 그리들 작은지,
한국아가들보다 훨씬 옷이 작게 나옵니다..
그러하니, 아가 옷 사실때
완전 넉넉하게 사시는 편이 저처럼
피눈물 흘릴 일 없으실듯 합니다!!
4-옵션투어 >>> 돌핀왓칭
저희가 선택한 옵션투어는 돌핀왓칭이었습니다^^
가기 전 후기와 블로그들을 검색하다가,
정말 친절하신 블로거님을 만나서 다녀오셨던 업체 전화번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맘같아선 비키니아일랜드를 예약하고팠으나,
뱃속 뽀뽀(연재 태명입니다.^^;)가 염려되어 그저 젤 안전한 걸로 선택했습니다..
블로거님께서 알려주신 일본업체로 당당히 예약을 하였고,
예약은 저희가 돌핀왓칭을 하려고 한 바로 전날 전화로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영어는 못해도
일어는 좀 했기에 어려움이 없었고 한국인은 저희 둘 뿐이었습니다..
저희를 위해 영어로도 설명 잘 해주셨구요..^^
예약을 하면 웨스틴 1층에있는 옵션투어 웨이팅 장소에
약속한 시간까지 가서
앉아계시면 차를 가지고 픽업을 옵니다..
그차를 타고, 그 업체 사무실로 가서 설명을 듣고,
서약서 비스므레한 걸 쓰는데,
거기서 임산부라고 말씀을 꼭 하세요..^^
제가 워낙 머피인지라,
제가 갔을때는 아쉽게도 돌고래의 "ㄷ"자도 못보았습니다..ㅠㅠ
울 뽀뽀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흑흑..
요번에는 꼭!! 보여주리라 다짐 또 다짐해보고,
기도도 올릴껍니다!! 꼭!!! 보리라!!!아자아자!!!^^
돌고래를 못보게 되면,
원하는 사람들에 한해 담 기회에 무료로 다시한번 돌핀왓칭을 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아이러브 괌~이라 적힌 티셔츠를 선물로 줍니다..ㅋㅎ
돌고래를 못봐서 아쉽긴 했지만,
깊은 바다에서의 스노쿨링은 정말 예술이었고,
제공되는 도시락과 음료도 참 맛있었습니다..헤헤^^
5-음식 >>> HOAMAII(호아마이) 베트남 음식점
괌에서 젤 맛있게 먹은 음식을 꼽으라면..
당당히 아칸타몰 건너편에 위치한 HOAMAII(호아마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을 강추해드립니다..^^
워낙 베트남 음식을 즐겨 먹고, 좋아하는 저로써,
괌에서의 쭉~이어지던 느끼한 음식들이
살짝 힘겨웠습니다..
결국 마지막 날, 저녁만찬으로 선택한
베트남 음식~!!
이 곳 역시, 자료조사중 한 블로거님께서 강.추 하신 곳이기에
의심없이 한번에 찾아갔습니다..
스프링롤과 쌀국수.. 돼지고기볶음 까지..
정말 단 하나도 맛없는 음식이 없었던..
그간의 느끼함을 한번에 날려주던 담백한 맛^^
저랑 신랑은 황홀해서 허겁지겁 정말 자~알 먹었습니다..흐흐^^
(쌀국수 국물.. 정말 예술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영장과 호텔앞 해변을 들렸습니다..^^
웨스틴 수영장은 저녁 7시까지만 OPEN을 하기에
야간수영을 원했던 저희는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였습니다..
대신 아침을 먹으러 수영복복장으로 가서
매일 아침 식사후 수영장에서 좀 놀다가 쇼핑을 나가곤 했습니다^^
해변은 계속 OPEN을 하기에,
사진을 찍던 오후 8시무렵에도 몇몇 커플분들이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계셨지만,
그 시간 무렵엔 살짝 쌀쌀하더라구요..
저는 그저 발만 담그고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대한항공 편으로 갔던지라,
돌아올때 체크아웃을 밤 12시정도에 합니다..
비행기는 새벽 3시출발인가??
암튼 그렇기에,
공항에서 남는 시간이 3시간 정도 되었습니다..
괌 공항은 생각보다 정말 많이 작기에,
2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 프레스티지석으로 업글한 덕에,
저흰 KAL 라운지 티켓을 받았고,
티켓을 들고 라운지에 가니 신기하게도 간단한 음식들과
편한 쇼파, 한국TV와 잡지들이 저흴 기다리더군요..^^
도착하자마자 음식을 또 으다다 먹고,
쇼파에서 잠 좀 자다가 보니
어느새 3시간이 훌쩍 지나더라구요..
정말 편안히 잘 쉬다가 뱅기에 탑승했습니다..^^
아참, 입국심사할때 검색대를 지나는데,
임산부라고 말을 했는데도,
X-ray 아니니 염려말고 그냥 지나가라고 하도 난리라서
저랑 몇몇 예비맘 분들은 검색대를 지났습니다..
약간은 찝찝했지만,
대부분 그리 하셨고,
한 분은 강력히 주장하셔서
손수색을 하시던데,
제가보기에도 살짝 민망할정도로
여기저기 구석구석 수색을 하더라구요..
약간은 찝찝해도 지나오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다녀와서 받은 중기 기형아검사에서
울뽀뽀 아무 탈없이 잘 자라고 있다고 이상 없음 판정 받았구요^^
저흰 쇼핑 위주로 다녔던 지라,
도움될 만한 사진은 그닥 없는 듯 합니다..^^;;
쇼핑 팁을 살짝 정리해드리자면..
1. 마이크로네시안 몰-메이시스 백화점
안내소에서 꼭 외국인할인카드 받을것!!
남자 폴로, 리바이스
아가 폴로,카터스 질 좋고 쌉니다..^^
2. G.P.O-괌 프리미어 아울렛
1> 마더후드라는 임부복 전문점에서 임부복 보세요..^^
특히 임부팬티와 스타킹 및 레깅스.. 강추입니다!!
옷은 꼭 입어보신 뒤 사시길..
저 뭣모르고 원피스 "L"사이즈 샀는데,
와서 입어보니 참 마이 큽니다..ㅠㅠ
2>ROSS에서는 사실 쇼핑하기가 좀 힘듭니다..
대부분 후기에서 말씀들 하셨듯,
정말 큰 창고형 매장으로 남자옷, 여자옷, 아가옷.. 일케 구분되어있고
아무렇게나(?) 마구마구 걸려있기에..ㅠㅠ
그래도 아가옷 (특히 카터스)은 보기 좀 편하더라구요..
카터스꺼 정말 싸게 팔길래 마이 샀습니다.. (메이시스에 있는 똑같은 것도 훨 싸게 팝니다)
나이키 에어신발도 30불에 사와서 완전 득템했구요..
보기엔 마이 불편하나, 싸긴 정말 쌉니다..^^
3. K-마트
이곳도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 우리나라 이마트 갔습니다..
물론 크기는 어마어마 하지요..^^
여기서 저는 아가용품 마이 샀습니다..
사전 조사를 충분히 못해가서
신랑이랑 머리싸매고 "요놈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를 연발하며
백만번 보고, 또 본 끝에 고르고.. 하다가
막판에는 Made in China만 빼고 고르자.. 라는 심정으로 골랐습니다..
대부분 거버와 누크꺼로 마이 샀구요..
한국 백화점보다 확실히 많이 싸고 종류도 다양하더라구요..
필히 사전조사 팍팍 하시어 득템하시길..
4. JP슈퍼스토어
신랑이나 저나 요리하거나, 아기자기한 걸로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지라 이 곳에선
앙증맞은 주방용품들을 많이 득템하였습니다..
젤 맘에들었던 건 아가용 젓가락 입니다..^^
뽀뽀는 성별을 아직 몰라 여자,남자 한개씩 각각 샀습니다..흐흐
옷, 패션소품, 가방은 물론 갖가지 인테리어 용품, 선물용품등
정말 다양하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 쇼핑하기도 편하고,
다니기도 편합니다..^^
가격은 싼편은 아닌 듯 하긴 하지만요^^
5. ABC마트
자주 보이는 편의점 같은 마트로,
다양한 식료품들과 선물용품, 네일용품등을 팝니다..
웨스틴에서 젤 가까운 곳은 바로 횡단보도만 건너면
있구요, 저흰 그곳에서 버츠비 상처치유연고를 왕창 샀습니다..
하나에 5불이었나?? 그정도에 구입 했는데,
한국에서는 18,000원에 팔고있더군요..^^
첫날 부주의로 문에 발이 찍혀 상처가 났는데,
시험삼아 2-3일 매일 발라줬더니
신기하게도 잘 아물더라구요..^^
그래서 그 담에 가서 왕창 샀습니다..^^
6. DFS 갤러리아 면세점
가시기 전에 사고싶은 물건이 있으시면 꼭 백화점에 가서
가격조사를 하고 가시는 게 나을 듯 싶어요..
저는 원래 루이비통 지갑을 하나 사오려고 했는데,
가보니 백화점가격과 거의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국나와서 백화점에서 샀어요..
물론, 한국보다 싼 물건들도 많이 있지만,
저처럼 꼭 사와야겠다는 물건은 미리 가격조사를 하고 가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이상, 전에 갔던 태교여행 후기와 더불어,
이번에 갈 첫 가족여행의 설렘을 끄적거려봤습니다..
조금이나마 준비하시는 분들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
http://blog.naver.com/bonie78/4015667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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