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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임신하고 아이 낳기 전에 둘만의 오붓한 시간과
뱃속의 아이에게 즐거운 영향을 주기위해 근거
리 여행지중 몇군데를 고민하다
드디어 괌 웨스틴으로 결정했습니다~
동남아는 신행으로 갔다온지라 제외했고, 사이판과 괌중에 고민하던 중에
웬지 괌이 더 끌려서 (실은..얼마전에 신행을 사이판으로 다녀온 친구가 사이판이 시골같고, 내내 비만왔다고 해서..)
괌 웨스틴으로 결정 봤어요~
임신 7개월이고 신종인플루엔자로 나라 안밖이 시끄러워 고민도 많이 했어요
그치만 괌이 더운 나라니 국내보다 안전할꺼 같기도 하고,
밀폐되어 있는 공항과 항공기 내에서만 조심하면 될꺼 같아 서둘러 결정했어요
너무 늦어지면 몸이 힘들어 못갈꺼 같아서~
괌 관련 사이트를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괌도우미가 평이 괜찮아서 괌도우미에서 괌웨스틴 4박5일로 가기로 했습니다.
11/25일에 가려고 헀는데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결정을 늦게 하는 바람에 다 차버려서 다음날 가야겠어요
임신중이니 동력해상수포츠나 스쿠버 다이빙은 안될꺼 같고 웨스틴 앞바다에서 무동력 해양스포츠와
쇼핑을 즐기고 와야죠~
너무 기대되요~~
다음주에 갈껀데 날씨는 괜찮겠죠?
이번주는 내내 뇌우로 되어 있던데..
날씨 좋으라고 기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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