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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와 함께 갈 해외여행지를 고르다 보니 아기와 함께 가기엔 관광지보다 휴양지가 좋다는 의견이 다수! 비행시간이 길지 않고 위험하지 않고 깨끗한 관광지를 찾다보니 눈에 들어온 곳은 괌이었다.
비행기표는 남푠님의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결제하고 남은건 호텔!
괌호텔에서 물망에 올랐던 곳은 하얏트, 니코, 웨스틴 세 군데였다. 하얏트는 가격이 좀 센 편이고, 니코는 가격은 저렴한 편이나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불편할 것 같았다. 그 절충안으로 룸컨디션도 괜찮고, 시내와도 가깝고, 호텔 앞 비치도 예쁜 웨스틴으로 결정!
호텔 예약 사이트를 찾아보니 가격은 비슷비슷한데 조식이 불포함이라 고민이 됐다. 그러던 차에 알게 된 괌도우미.(이름도 친근하여라~^^) 대한 항공 일정에 조식, 픽업 가능한 호텔 상품! 앗싸~~ 딱 내가 찾던 상품이다.
드!디!어 괌도우미를 통해 호텔 예약 완료!
두둥~ 이제 괌 웨스틴을 한 번 둘러볼까?
먼저, 웨스틴 호텔 전경 공개! 아~ 멋지고나!
여기는 객실! 아기가 있다고 하니 침대 가드를 설치해 주시기로 함 (세심한 배려까지^^) 룸 컨디션도 맘에 듬 (괌호텔에 큰 기대는 안하기로!^^)
호텔에서 내려 다 본 투몬비치 빨리 가고프다!
호텔 수영장 유아풀은 따로 없지만 아기는 튜브타고 놀거라 상관없어요~^^
부페식당 내부 웨스틴 조식평은 그래도 좋은 편이에요. 입맛 까탈스럽지 않은 우리부부에겐 굳~
투몬비치 에메랄드 빛 바다물과 고운 백사장 환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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