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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으로 행선지를 정하고 난 후 어느 호텔에 묵을지 제일 고심을 하였다.
보라카이 여행 후 같은 여행지라도 호텔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기에 더 공을 들였다. ㅋ
물론 좋은 호텔들이 많았기 때문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동성과 객실 컨디션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웨스틴 호텔을 선택하였다.^^
웨스틴 호텔의 전경이다. 벌써부터 설레이기 시작하는것 같다^^
예약한 Partial Ocean View 객실 내부의 모습이다.
침대가 아늑하기로 정평이 나있던데 기다려라~내가 간다~
호텔내부에 있는 풀장이다. 아무래도 임신중이기 때문에 다이나믹한 해양스포츠는 즐기지 못하고 여기서 참방참방하고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호텔 조식을 여기서 맘껏 즐겨주지 ㅋㅋ
뷔페가 꽤 괜찮다는 평이 있어 기대하고 있다.
야경마저도 아름다운!! 저녁에 천천히 주변을 돌면서 쇼핑과 여유를 즐겨주겠어~
마지막까지 아웃리거와 웨스틴을 고민하였으나 결국 눈여겨 보았던 웨스틴으로 결정!!
행선지와 호텔만 정하면 여행의 반은 이미 정해진거라 생각했기에
이야~거의 끝났다! 라고 쾌재를 부르며 여행사를 알아보던 나에게!!
가격의 압박이 시작되었다.
실제로 알아보기 시작하니 어디를 통해 가는지에 따라서도 여행사마다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동일한 호텔에 동일한 스케쥴인데도 가격 차이가 들쑥날쑥, 이래저래 맞춰보고 비교해보다가 서핑을 통해 우연히 괌도우미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못 들어보던 사이트라서 신뢰성이 의심되어 폭풍검색을 한바, 꽤 이쪽으로는 믿을만한 사이트이기도 하였고 견적을 내보고 바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자!!! 기다려라~괌아~기다려라~웨스틴 호텔 내가 간다~
이번에는 친구커플과 함께 하는 여행이니만큼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여행을 다녀올것 같다.
http://jmworl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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