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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까칠한 공주님 뒷바라지에.... 비실비실 골골대는 신랑 뒷바라지에.....
한해동안 고생많으셨던 우리 마눌님, 언젠가부터 꽂혀 있던 괌여행이 몇일 안남았다.
센스있는 마눌님은 우리 신혼여행때 공항앞에서 1박했었던 하얏트로 전일정을 잡았나보다.
벅찬 신혼의 기쁨때문이었는지 지금도 기억속에 하얏트는 너무나 행복한 곳으로 남아있다.
공항에서 5분거리의 괌하얏트는 홍콩 부럽지 않은 쇼핑거리도 도보로 가능하단다.
더구나 모든 객실이 바다를 볼수 있다는..... +_+

리젠시 클럽의 편리함과 깨끗한 객실과 따뜻하고 조용한 분위기~
내가 입이 좀 싸구려라 양식은 어울리지 않지만....여기는 아무때나 그냥 휙가서 냠냠 먹고 오면 된다는...
군것질 좋아하는 나로써는 최고의 장소..ㅋㅋ


120종의 열대식물이 가득한 괌하얏트는 또다른 이국적인 풍경까지도 내 눈에 각인시켜 주리라 믿는다.

언제나 열대나무를 보면 바나나나무라던 마눌님...이젠 야자나무랑 확실히 구분이 가능하실까?..

둘째 꼬불이 땜에 입덧이 심하신 마눌님~
상쾌한(?) 괌공기 실컷 마시고 입맛도 돌아오길 바래요~~
http://blog.naver.com/terius75/13015267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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