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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2개월 만에 타는 비행기!!!
2011년 여름에 다녀온 여행을 마지막으로 첫 아이를 가지게 됐고 건강하게 낳아 이제 20개월이 됐다. 새 가족이 생긴 후 떠나는 사실상 첫 여행이다. 이번 여행의 핵심은 맛있는 음식과 수영장을 즐기는 것이다. 그게 바로 우리 가족이 하얏트 호텔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아이의 조리원 동기 가족이 작년에 괌 하얏트를 다녀와서 어찌나 칭찬을 했는지!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도 절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는 돌 가량부터 수영을 너무 좋아했다. 목욕할 때도 어푸어푸 소리를 내면서 물장구를 치곤 했다. 하얏트가 다른 호텔에 비해 수영장도 넓고 호텔 앞 바다도 한적하고 멋있다고 하여 더욱 마음이 갔다. 또한 아기가 생긴 후로는 한 곳에서 여러가지를 해결할 수 있냐는 것이 중요해졌는데 하얏트를 그런 면을 잘 충족시키는 것 같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여행은 식도락이 최고 재미 중 하나 아니던가. 낯선 곳에서 먹는 낯선 음식. 아이가 타지에서 음식을 먹고 탈이 나거나 맛없는 음식만 먹일 수 없는 노릇이라 음식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하얏트 호텔 같은 곳은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곳인데다, 이미 다녀온 가까운 지인이 증명을 한 곳이라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하얏트를 선택한 이유는 괌의 최고 훌륭한 호텔이라는 점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도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고 아이의 첫 해외여행이기에…모든 면에서 최대한 준비를 해서 기억 속에 남을 멋진 여행으로 만들고 싶다.
비행기를 타는 그 순간이 너무 기다려진다. 새해 첫 추억을 괌에서, 하얏트 호텔의 멋진 야경과 배경 속에서 만들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http://blog.naver.com/korejung/80177161710 에도 올렸습니다.
예약대표자 이름은 조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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